2004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윤상철 꽃송이버섯 농장은 자연산 꽃송이버섯이 실제로 자생하는 나무인 낙엽송 고급 원목을 이용해 자연산에 가장 가까운 최상급 품질의 꽃송이버섯을 재배합니다. 병재배 방식보다 베타글루칸 성분 함유량이 7~8배 차이가 나 효능이 더욱 뛰어나며 청결한 시스템을 통해 무농약 안전인증을 받으 꽃송이버섯을 대량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현재 경기도, 충청도 등 대규모 타농장과도 협약하여 그 규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.
02 제약회사 안전 살균공정
윤상철 꽃송이버섯은 몸이 약한 어린 유아부터 예민한 환우분들까지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자사제조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프로세스가 철저한 (주)신화제약 회사를 통해 100% 전제품 살균제조합니다.